[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베크롬비앤피치(ANF)가 급등하고 있다. 최근 정보기술(IT)주가 부진한 사이 경기소비재나 리테일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는 로테이션 현상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 아베크롬비앤피치 (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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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오후 2시52분 현재 아베크롬비앤피치는 전 거래일 대비 7.26%(8.14달러) 상승한 120.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베크롬비앤피치 주가는 지난주에만 18% 올랐다. 이번주도 시작과 함께 7%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CNBC는 이에 대해 “기술주에서 다른 시장 부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시장 로테이션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술주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보이고 있는데 아베크롬비앤피치가 그 수혜주 중 하나라는 것이다.
다만 아베크롬비앤피치 주가는 여전히 연초 대비 20% 하락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