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의 관세인에 이도건 인천세관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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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조직 검거 공로
  • 등록 2026-03-10 오전 12:39:05

    수정 2026-03-10 오전 12:39:05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9일 2026년 2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된 이도건 인천세관 주무관에 시상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관세청이 최근 1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조직을 검거한 이도건 인천세관 주무관을 2026년 2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9일 시상했다.

이 주무관은 앞서 자체 정보 분석으로 1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 조직을 적발하고 범죄 수익으로 취득한 아파트와 스포츠카, 하드 월렛이 은닉한 5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압수한 바 있다.

관세청은 이와 함께 조세리 인천공항세관 주무관(일반행정)과 김초롱 인천세관 주무관(통관검사), 유재옥 인천세관 주무관(심사), 허성재 인천공항세관 주무관(현안대응), 유세림 인천공항세관 주무관(마약단속), 김동조 부산세관 주무관(물류감시), 박수민 부산세관 주무관(권역 내 세관) 등을 분야별 유공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특별 성과를 내거나 국정과제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직원에 대해 파격적으로 보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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