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쇼트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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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9-29 오전 9:58:09

    수정 2017-09-29 오전 9:58:09

유영(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유망주 유영(과천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데뷔 무대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2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7-18 ISU 주니어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TES) 27.83점과 예술점수(PSC) 25.98점을 더해 53.81점을 기록했다.

‘Don’t Rain on My Parade‘(돈 레인 온 마이 퍼레이드)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유영은 첫 점프에서 실수가 나와 2.10점을 감점 당했다. 그러나 스텝 시퀀스(레벨2)와 플라이 싯 스핀(레벨4)을 깔끔하게 처리했고 가산점이 붙은 트리플 러츠와 더블 악셀을 말끔히 처리했다.

1위는 66.58점의 아나스타샤 타라카노바(러시아)가 차지했다. 마코 야마시타(일본)가 65.22점으로 2위에 올랐다.

유영은 30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주니어 그랑프리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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