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쇼! 음악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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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일본 영화관에서 생중계로 동시 상영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정기 상영 3회 만에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MBC는 지난 18일 일본 현지 영화관에서 생중계된 ‘쇼! 음악중심’이 도쿄 토호시네마즈 니시아라이와 가와사키 영화관에서 티켓이 매진됐으며, 나머지 지역의 영화관에서도 93% 이상 표가 팔렸다고 21일 밝혔다.
MBC는 지난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0분부터 75분간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을 일본 영화관에서 정기적으로 상영해왔다. 상영 지역은 도쿄의 니시아라이, 가와사키, 오사카의 난바, 나고야 베이시티, 후쿠오카 텐진 등 주요 5곳이다.
이날 방송에는 2PM, 신화, 샤이니, B1A4, 티아라엔포, 포미닛, 시크릿, 바이브, 로이킴, 서인영, 주니엘, 헬로비너스, 원더보이즈, 지아&한별 등 15팀이 출연했다.
MBC 재팬 관계자는 “K팝의 인기와 저력이 확인된 셈”이라며 “배급을 맡은 소니(Sony)와 협의해 앞으로 일본은 물론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으로 상영관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