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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망 다큐 영화 ‘58년 개띠’는 판타지 로망 다큐를 표방한 영화로 천재 시인 이상이 주인공이다. 아영은 이상의 애인 금홍 역할을 맡아 ‘노브레싱’에 이어 두 번째 영화에 도전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영이 ‘58년 개띠’에서 일제강점기에 요절한 천재 시인 이상의 애인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금홍이 실존인물이었던 만큼 아영은 역사 공부를 틈틈이 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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