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기생 금홍 역으로 두번째 스크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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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9-10 오전 10:46:44

    수정 2013-09-10 오전 10:46:44

달샤벳 아영(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영화 ‘58년 개띠’(감독 김태영, 제작 인디컴미디어)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판타지 로망 다큐 영화 ‘58년 개띠’는 판타지 로망 다큐를 표방한 영화로 천재 시인 이상이 주인공이다. 아영은 이상의 애인 금홍 역할을 맡아 ‘노브레싱’에 이어 두 번째 영화에 도전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영이 ‘58년 개띠’에서 일제강점기에 요절한 천재 시인 이상의 애인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금홍이 실존인물이었던 만큼 아영은 역사 공부를 틈틈이 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8년 개띠’는 이달 말 크랭크인 하며, 2014년 상반기 해외 국제영화제 출품 및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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