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4분기 매출 291억달러..전문가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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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1-27 오전 7:37:04

    수정 2013-11-27 오전 7:42:1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세계 2위 컴퓨터 제조회사 휴렛패커드(HP)가 올 회계연도 4분기(8월~10월)에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과 순익을 기록했다.

HP는 26일(현지시간) 4분기 매출이 29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 278억달러를 상회했지만 전년 동기 299억6000만달러보다는 부진한 성적이다.

주당 순익은 1.0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3.49달러 손실)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HP가 사무용 PC 등 기업 서비스 부문에서 선전하면서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또한 맥 휘트먼 최고경영자(CEO)의 인력 구조조정 등 비용 절감 노력도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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