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호인 법적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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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영화 ‘변호인’이 이번엔 불법유통인 ‘캠버전’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변호인’의 배급사인 NEW는 11일 트위터에 “‘변호인’ 캠버전 불법유통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라며 “단 한건이라도 사실로 밝혀진다면 저희들은 비상식적인 범죄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불법 파일 유포자 및 유통 사이트를 상대로 끝까지 법적대응을 다 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상식’이라는 주제에 공감한 관객 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 ‘변호인’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최근 국내를 넘어 중국 등 영상 공유사이트를 통해 캠코더로 찍은 영상이 유통되고 있다고 알려져 NEW에서도 이에 따른 법적 대응을 검토하게 됐다. 개봉 당시부터 별점 테러와 티켓 테러 등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을 방해하는 식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까지 휩싸인 가운데서도 흥행 성공 기세가 꺾이지 않았던 ‘변호인’이 또 한번 악재를 극복하고 1000만 관객 영화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변호인’은 현재 8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속을 늦추지 않고 있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000만 관객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