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정 특집 `개·콘` 예비대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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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7-16 오후 8:36:06

    수정 2011-07-16 오후 8:36:06

▲ 개리와 데프콘(사진=16일 `무한도전` 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조정특집에 아홉 번째 대원 후보가 결정됐다.

16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조정 대회 참가 한 달여를 앞두고 9번째 멤버 영입을 위한 과정이 방송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현재 7명인 상황에서 조정 경기 참여를 위해서는 2명이 부족한 상황. 이 중 한 명은 2AM의 진운을 선발했다. 하지만 나머지 1명의 빈자리가 남았다.

애초 조인성의 참여도 거론되었지만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은 연습시간에 다른 일정 때문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은 다른 멤버 영입에 나섰고 김현중, 김병만, 우승민, 황정민, 유세윤, 리쌍의 개리 등이 이른바 `다짜고짜 오디션`을 받았다.

결국 `무한도전` 제작진은 리쌍의 멤버 개리와 조정경기 특집 초반부터 열의를 보인 데프콘이 합류하게 됐다. 이유는 뛰어난 운동시간과 연습에만 몰두할 만큼 스케줄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합류를 두고 `무한도전`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개리와 데프콘의 이름 첫 자와 마지막 자를 따 `개콘` 형제라 칭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지난 6월 하순부터 7월 초순까지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연습에 매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정형돈과 노홍철이 조정대회에서 맞붙을 영국 옥스퍼드 대학팀을 만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가 템즈강에서 펼쳐지는 조정대회인 `헨리 로열 레가타`를 관람하고 파리에 머물고 있는 정재형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모습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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