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항균 세라믹' 채용 전자레인지 출시

세라믹 조리실로 곰팡이 등 유해세균 차단
  • 등록 2013-03-24 오전 11:00:00

    수정 2013-03-24 오전 11:00:00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조리실에 세라믹을 채용, 항균 성능을 강화한 전자레인지 3종을 2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강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항균 세라믹으로 조리실을 만들어 그릇을 넣고 뺄 때 잘 긁히지 않으며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없는 청결한 조리환경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독일의 항균 전문 인증기관인 호헨스타인(Hohenstein)의 항균인증을 받았다.

고주파가 한 면에서 방출되던 기존 제품과 달리 3면에서 나오는 입체가열 방식을 채용해 음식을 골고루 빠르게 익혀 준다. 라면·계란찜 등을 간편히 만들 수 있는 자동조리 기능과 젖병 소독, 쾌속 해동 등과 같은 편의기능도 갖췄다.

블랙, 화이트, 레드 등 세 가지 색상이 있으며, 제품용량은 23리터, 출고가는 13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모델이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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