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근황 공개...트레이닝복 입고도 '요정 느낌'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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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5-07 오전 11:23:29

    수정 2013-05-07 오전 11:23:29

▲ 리듬 체조 손연재 선수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손연재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소녀 미소’를 선보여 화제다.

손연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회색과 핑크색이 조화를 이룬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살며시 뒤를 돌아보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손연재의 깜찍한 모습이 10대 소녀다운 풋풋함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재는 요정이야”, “정말 인형 같은 외모다”, “사랑스럽네”, “저런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체조 요정 파이팅!” 등 손연재의 앙증맞은 미모에 감탄했다.

손연재는 5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17.800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손연재는 지난달 포르투갈 리스본과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에서 볼 종목 동메달과 리본 종목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올 시즌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손연재는 10일부터 열리는 국가대표선발전을 위해 7일 오전 9시1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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