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어울림모터스와 한명전기는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13 서울오토살롱’에서 스피라 파이널랩 챔피언쉽 시리즈 2차전을 공식 개최한다.
파이널랩은 어울림모터스가 스피라 브랜드를 앞세워 선보인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실제 스피라의 운전석을 기계에 적용해 동일한 인테리어, 핸들 높낮이 조절, 핸들 진동·저항 지원, 실차와 동일한 페달 답력을 제공한다. 실제 스피라를 운전하는 것과 똑같은 느낌을 준다.
스피라 파이널랩 챔피언쉽 시리즈 대회는 파이널랩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실제 레이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스피라 파이널랩 챔피언쉽 시리즈 2차전의 예선전 및 특별 이벤트전은 11일부터 14일 오전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선전은 7월14일 오후 랩퍼가수 MC 스나이퍼, 범키 등 다양한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3일 오후에는 파이널랩 신규 프랜차이즈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2차전 온라인 접수는 서울오토살롱 홈페이지에 파이널랩 2차전 링크에 접속 또는 스피라 파이널랩 홈페이지 (www.finallap.co.kr)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이 발송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바로 참가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제프박 어울림모터스 홍보실장은 “모든 고객들에게 스피라 체험 경험을 선사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 주행 느낌과 동일한 버추얼 익스피리언스 제품을 고안했다”면서 “대한민국 레이싱 문화가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울림모터스가 스피라 브랜드를 앞세워 선보인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 ‘파이널랩’. 어울림모터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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