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화(사진=신화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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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비스트 멤버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20년차 아이돌’ 신화가 신생 기획사에서 새 출발을 하는 후배 비스트를 위해 이 같이 조언했다.
신화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스트에 대한 조언을 요청하자 “멤버들끼리 의견이 다를 수도 있을 텐데 그걸 기본적으로 정리를 한 뒤에 소속사나 대외적으로 이야기를 할 때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래야 어떤 방향으로든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화도 데뷔를 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다른 기획사로 이적했다. 그 과정에서 신화라는 그룹 이름에 대한 상표권 분쟁도 겪었다. 현재는 신화 활동은 멤버들이 설립한 신화컴퍼니를 통해, 개별 활동은 각자 소속사를 통해 하고 있다.
신화는 “남자그룹은 장수하는 게 유리하다”며 “의지가 있고 노력이 있으면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