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장항준, 봉준호 감독 꺾은 사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3-03-31 오전 10:22:20

    수정 2023-03-31 오전 10:22:20

‘미운우리새끼’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화감독이자 10년째 예능 유망주인 ‘무비테이너’ 장항준이 출연해 대체 불가 예능감을 뽐낸다.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로 소개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가 사줬던 명품 코트 일화를 밝히며 “비루한 몸인데도 옷태가 살아 왜 명품을 입는지 알게 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난 돈을 벌 줄만 알지 쓸 줄은 모르는 사람이야”, “내 건 다 오빠 거니까 즐기면서 살아”라는 아내 김은희 작가의 명언을 들은 허경환 엄마는 장항준에게 ‘전생에 나라를 세 번 구한 사람’이라며 놀라워했다.

더불어 4월 5일 개봉 예정인 장항준 연출의 영화 ‘리바운드’의 각본에 아내 김은희 작가가 참여했다고 밝혀 그들의 부부 시너지에 또 한 번 기대를 모았다.

한편, 서장훈은 최근 ‘봉준호로 살 것이냐, 장항준으로 살 것이냐’는 설문조사에서 봉준호 감독을 이겼다는 장항준에게, “본인은 다시 태어나면 누구로 살고 싶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항준은 “거장으로서 고뇌가 있을 봉준호 감독보다 고뇌가 없는 내가 좋다”고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장항준은 아버지가 자신이 무엇을 하든 따라다녔던 ‘아들 바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학력고사를 치른 날에도 아들 항준을 응원하기 위해 어김없이 교문 앞에 서 계시던 아버지가 회심의 ‘이 말’을 쩌렁쩌렁하게 외쳐 주위를 정적으로 만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독보적 입담을 자랑한 장항준의 팔색조 매력은 오는 4월 2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