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븐과 박봄(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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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세븐과 파워풀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의 2NE1 박봄이 뭉치면 어떨까. 세븐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후배 가수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박봄과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24일 YG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은 오는 26일 생방송 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박봄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 `내가 노래를 못해도`의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합동 무대로 호평을 받았던 세븐이 이번에는 박봄과 어떤 조합을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은 양현석 YG 사장과 박진영 JYP 프로듀서가 세븐의 무대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던 중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YG 관계자는 "세븐과 박봄 모두 서로의 보컬에 매력을 느껴 언젠가 함께 듀엣을 해보자고 했었던 터라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세븐의 `내가 노래를 못해도`는 박봄도 처음 듣자마자 매우 좋아했던 곡"이라며 "현재 2NE1이 3월에 나오는 일본 앨범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바쁜 상황에서도 박봄은 세븐을 위해 틈틈이 연습하며 이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