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보조출연자 사망사고.."후속조치 진행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사망보험금 1억5000만원 수령 가능"
  • 등록 2012-06-08 오후 2:28:06

    수정 2012-06-08 오후 2:42:58

▲ `각시탈` 제작사인 각시탈문화전문회사가 지난 4월18일 있었던 보조출연자 사망 교통사고와 관련해 "현재 후속조치가 진행 중"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KBS2 수목 미니시리즈 `각시탈` 보조출연자 사망 교통사고와 관련해 제작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각시탈` 제작사인 각시탈문화전문회사는 8일 보도자료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망자 후속조치 경과를 설명했다.

제작사 측은 "그동안 KBS, 팬엔터테인먼트, 태양기획, 동백관광 4개사는 교통사고 유족들에 대한 후속조치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유족들이 하루속히 슬픔을 극복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입장 표명이 자칫 언론 플레이로 비칠까 우려하여 최대한 자제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후속조치와 관련된 오해와 논란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드라마를 선사하겠다는 열정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제작진, 출연자 등 200여 명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각시탈`에 대한 시청자들의 오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과 참담함으로 후속조치 관련 진행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 사고는 교통사고이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 처리 절차에 따라 후속처리가 진행되고 있음을 밝힌다"며 사후처리 과정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동백관광의 보험사인 전세버스공제조합은 그간 수차례 유족들과 만났고, 전세버스공제조합은 산정기준에 따라 사망보험금 1억5000만원을 확보해둔 상태다.

제작사 측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유족들이 사망보험금을 수령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또 "사고가 난 버스운전자의 형사 합의금에 대해서도 유족들과 협의가 진행됐다. 버스운전자가 가입한 운전자보험의 형사합의금은 3000만 원으로 합의 여부는 유족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KBS, 팬엔터테인먼트, 태양기획, 동백관광 등 관련 회사들은 유족들에게 장례비 2000만 원을 전달했다"며 "이와 별도로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한 산재보험은 현재 심사가 진행 중으로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제작사 측은 마지막으로 "현재 관련 회사들은 유족들의 보상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일부 시청자들께서 걱정하는 점은 정확하지 않은 추측과 소문에 의한 것이다. 이로 인해 유가족은 물론 제작진까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각시탈` 사고는 지난 4월18일 오전 5시40분께 보조출연자 31명을 태운 버스가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로 향하던 중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숨지고 3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KBS와 제작사 측은 "향후 부상자의 치료 등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나 지난달 22일부터 유족들이 시위에 나서며 사후처리에 미흡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 관련기사 ◀ ☞수목극 새판..주원 `각시탈` 1위 출발 12.7% ☞`각시탈` 첫 방송 "탄탄"vs"올드" 엇갈려 ☞`각시탈` 신현준 "바보 캐릭터? 스트레스" ☞`각시탈` 제작진 "보조출연자 사망 깊은 애도..사력 다해 조치" ☞`각시탈` 교통사고로 보조 출연자 사망..촬영 중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하지원, 뼈말라 몸매 근황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