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차예련 브리티시룩 ‘데이트룩vs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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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4-28 오전 11:00:00

    수정 2013-04-28 오전 11:00:00

클래식함 속에서 시크하고 컬러감이 어우러진 브리티시룩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클래식함 속에서 시크하고 컬러감이 어우러진 브리티시룩이 주목받고 있다.

브리티시룩은 포멀하면서 단조로운 디자인 속에서도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 컬러 변화만으로도 스타일의 포인트를 보여줄 수 있다.

◆ 여성스러운 러블리 ‘데이트 룩’

클래식함 속에서 시크하고 컬러감이 어우러진 브리티시룩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제공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는 가장 대중적인 컬러이면서도 클래식함이 묻어나 런던 패피(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는 컬러다.

베이직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화이트의 체크 팬츠를 매치하여 고전적이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바랜듯한 장밋빛 핑크 컬러의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스텔라 토트백과 페도라를 더해주어 클래식과 펑키가 공존하는 브리티시룩을 연출할 수 있다.

◆ 꾸미지 않은 듯, 생기발랄 ‘데일리 룩’

클래식함 속에서 시크하고 컬러감이 어우러진 브리티시룩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제공
브리티시룩에서 빠질 수 없는 체크 패턴은 고풍스럽고 클래식함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차예련 화보와 같이 올봄, 파스텔과 비비드한 컬러의 포인트 체크 셔츠와 오렌지 컬러의 쇼츠 팬츠를 매치한다면, 발랄한 소녀 감성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시원하면서 바다 빛 컬러가 어우러진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로렌 토트백 가방과 스니커즈의 컬러에 포인트를 준다면 경쾌한 느낌을 전해주고 두 가지 컬러가 믹스 된 숄더백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런던 사람들은 컬러 매치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패션 연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트렌디한 색감이 매치된 가방을 선택한다면,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고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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