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오밸류가 시행한 ‘위례 아이파크’ 아파트 및 상가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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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2013 이데일리 건설산업대상’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 부문은 위례아이파크 1·2차를 시행한 네오밸류에게 돌아갔다. 네오밸류는 지난 9월 ‘위례 아이파크’ 아파트와 상업시설인 ‘위례 아이파크 애비뉴’를 조기에 100%분양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손지호(사진) 네오밸류 대표는 “위례아이파크 1·2차는 지난 4년간 네오밸류가 치밀하게 준비한 단지로 위례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례신도시의 가치에 어울리는 부동산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네오밸류는 2005년 설립 이후 부동산 직접투자와 개발사업을 주요 업무영역으로 삼고 있다. 창립한 지 8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인사동의 유명 갤러리 빌딩인 ‘인사동 사이에’와 강남 보금자리지구 ‘강남푸르지오시티’, 위례신도시 ‘위례아이파크’ 등을 연이어 성공시켜 디벨로퍼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기존 시행 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퍼플오션’ 전략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통해 네오밸류는 분양 개시 한달 만에 강남푸르지오시티의 100% 계약을 이끌었고, 위례신도시에서는 위례 아이파크 1·2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네오밸류가 시행을 맡은 위례 아이파크 1·2차는 수도권 최초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탁월한 입지와 풍부한 녹지공간 및 자연 환경을 모두 갖췄다. 단지 인근에 추진 중인 제2롯데월드와 문정동 법조타운,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가든파이브 개발 등으로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송파구 입지에도 이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원대다.
편리성과 쾌적성도 갖췄다. 이 아파트는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역인 트랜짓몰(Transit Mall) 인근에 자리하고 있고, 핵심 특화지역인 휴먼링 내에 위치하고 있다. 휴먼링은 총 4.4㎞ 길이의 녹지 둘레길로, 신도시 내 공원~녹지~하천을 연결한다. 교통 여건도 좋다. 신개념 교통수단인 위례선 정거장이 단지와 가깝다. 위례선 정거장에서는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우남·복정역 등의 환승도 편리하다. 이밖에 판상형 구조로 단지를 설계해 일반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인 76% 이상의 전용률을 적용, 주상복합단지의 한계를 극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