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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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2-23 오전 7:29:25

    수정 2014-12-23 오전 7: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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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가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 436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425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9조3846억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94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설정원본과 운용수익을 더한 순자산총액은 1조2640억원 늘어난 73조758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펀드에서는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614억원이 순유출된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94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501억원 감소한 71조3322억원으로 조사됐다. 순자산총액은 72조4007억원으로 전날 대비 443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총액은 전날 대비 각각 2조3794억원, 2조3852억원 감소한 88조2773억원, 89조349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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