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김혜선 "남친, 부모님께 잘해서 마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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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10-14 오전 9:00:32

    수정 2015-10-14 오전 9:00:32

사진=SBS ‘불타는 청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김혜선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혜선은 두 번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혜선은 아이들의 양육권과 친권을 갖는 대신 두 번째 남편의 빚을 떠안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게 된 사연 등을 가감 없이 전했다.

김혜선은 “실의에 많이 빠져 있을 때 지금의 이 분을 우연하게 만나게 됐다”며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나한테 손을 내밀고 같이 헤쳐 나가자,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준 사람이다. 맨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가 하나하나 하는 모습을 보며 믿음이 갔다”며 “부모님에게 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었다. 어른들에게 잘 하는 사람이면 참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마음도 열린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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