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차트 접수한 '임영웅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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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4-12 오전 10:35:06

    수정 2021-04-12 오전 10:35:06

임영웅(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적수가 없다.”

진정한 영웅시대다.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일으킨 임영웅이 각종 지표에서 정상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임영웅은 4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총 61만7729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3위 방탄소년단 지민, 6위 방탄소년단 뷔, 8위 강다니엘을 제치고 거머쥔 1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임영웅은 지난달 초 발매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월간 가온차트 4관왕, 주간 가온차트 4관왕을 차지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더불어 임영웅은 트롯 가수로서는 14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음원, 음반뿐 아니라 음악방송까지 접수하며 아이돌 가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트롯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팬덤도 굳건하다.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 공식 카페 회원수는 15만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아이돌차트에서도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지수에서 임영웅은 가장 많은 7만1505개를 받으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스타의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인기가 서서히 떨어지기 마련인데, 임영웅의 경우 ‘미스터트롯’ 종영 1년이 지났는데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라며 “탄탄한 팬덤이 임영웅을 변함없이 지지해주고 있고, 임영웅도 보여줄 게 많다는 다재다능한 스타라는 점에서 그의 전성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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