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수익률 앞지른 소형주
16일(현지시간) 오후 2시52분 현재 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1% 상승한 2682.971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1% 오르는데 그치면서 6952.08 선에서 머물러 있다.
러셀2000지수는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S&P500지수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최장 기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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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개논 로이스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재 소형주는 실적 주도의 매우 이상적인 상황”이라면서 “금리 하락 역시 소형주에는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더 간다 VS 과열” 의견 분분한 시장
개논은 “소형주에서의 기회는 상당히 크다”면서 “보통 소형주가 초과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흐름이 1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폴 시아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트래티지스트 역시 “수년에 걸친 박스권 돌파, S&P500지수 대비 상대 강도 개선 이후 소형주는 러셀2000지수 기준 2861은 물론 3126까지 랠리를 이어갈 수 있는 위치”라고 분석했다. 전날 기준 러셀2000지수 종가는 2675였다.
물론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 올해 소형주의 상대 강세가 지나치게 이어지면서 다소 과열된 상태라는 것이다. 러셀2000지수의 상대강도지수(RSI)는 71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바클레이즈는 “소형주가 더 이상 상승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투자 기회가 덜 매력적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시점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다른 테마를 검토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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