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13일
인터파크INT(108790)에 대해 내년 실적 정상화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여행부문의 가파른 성장과 쇼핑부문의 고수익 상품 확대로 체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국내 이슈로 정상화되지 못한 엔터 부문의 회복과 도서 부문의 침체 속도 둔화로 내년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에 매출액 4413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4%, 113.2%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