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난 3일 개막한 ‘2022 부산비엔날레’가 태팡 힌남노의 피해를 막기 위해 6일 전시장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
 | | ‘2022 부산비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2일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프레스 투어 행사에서 작품들이 공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잠시 전시장의 문을 닫기로 했다. 정기 휴관일인 9월 5일에 이어 6일까지 양일간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부산항 제1부두, 영도와 초량 네 곳의 전시장을 휴관한다. 4일부터 영도 전시장의 전시 작품들과 야외극장, 종합안내소 부스 및 홍보물 등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9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65일간 진행되는 ‘2022 부산비엔날레’는 같은 기간 진행되는 많은 국제 행사들로 한국을 방문한 전 세계 문화 예술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