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규(41)는 2일 중국 항저우의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쿠라쉬 남자 90㎏ 이하급 결승전에서 사데그 아자랑(이란)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5년 유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단체전 금메달을 이끈 주역이다. 2007년과 2009년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8강전에서 아즈말 이샤크 자이(아프가니스탄)를 제압한 김민규는 준결승에서 카크나자르 나자로프(타지키스탄)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아자랑과 결승전에선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 쿠라쉬는 5년 전 2명 선수가 출전했지만 입상자를 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선 남자 66㎏ 이하급 권재덕과 남자 90㎏ 초과급 정준용이 동메달을 따내는 등 메달 3개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열렸다. 중앙 아시아나 중동 선수들이 금메달을 휩쓰는 가운데 한국도 당당히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포토]코스피, 널뛰기 장세 5,500선 지켜…원·달러 환율 1500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1020t.jpg)
![[포토]남구로시장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930t.jpg)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7t.jpg)
![[포토] 발족식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467t.jpg)
![[포토]'사막의 빛' 작전 완료, '사우디서 우리 국민 204명 무사 귀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4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