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지오영에 따르면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의 지난 3월 약국 판매횟수가 전월 대비 4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르텍의 국내 마케팅을 진행하는 지오영 관계자는 “꽃가루 알레르기 시즌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되면서 지르텍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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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H1-수용체가 뇌를 비롯한 중추신경계에도 많이 분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졸림, 기억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 그래서지요.
1980년대 이후 제약업계는 항히스타민제가 혈액-뇌 장벽(BBB)을 잘 통과하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이를 해결했는데요.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바로 BBB를 통과하지 않으면서 H1-수용체를 저해하도록 개발된 의약품입니다. 지르텍, 알러텍, 세노바, 센티콜, 세라진에스 등과 같은 제품들이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되는 세리티진 성분의 제품입니다. 이밖에 로라타딘 성분의 ‘클라립틴’, 펙소페나딘 성분의 ‘알레그라’ 등도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됩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세대 의약품은 체내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15~30분만에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복약 후 1~2시간 뒤가 약효가 최고조에 달하는 때이며, 보통 3~6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약을 복용하면 됩니다. 반면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약효가 늦게 나타나는 대신 혈중 반감기도 8~24시간으로 길어 하루 1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막힘에 대한 효과도 1세대 항히스타민제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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