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박세리희망재단에 골프 꿈나무 육성 기금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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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1-09 오후 2:52:00

    수정 2026-01-09 오후 2:52:00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대표 홍승석)이 박세리희망재단에 골프 꿈나무 육성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홍승석 볼빅 대표이사(왼쪽)가 박세리 전 감독에게 기부금을 전달식하고 있다. (사진=볼빅)
볼빅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박세리희망재단과 함께 주니어 골프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한 ‘이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자사 제품을 사용해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사은품과 함께 1명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총 적립금 2000만원을 모아 이날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했다.

박세리 전 올림픽 골프 여자 대표팀 감독은 “한국 골프의 미래를 후원해 주신 볼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국위선양에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볼빅은 “침체한 국내 골프 산업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희망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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