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오 감독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 작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었다.
'무적자'는 탈북자들로 이뤄진 무기 밀매조직을 중심으로 네 남자의 우정과 배신, 갈등을 담은 작품으로 주진모 송승헌 조한선 김강우 등 네 명의 남자 배우들이 주연으로 열연했다.
오 감독은 "'무적자'를 보면서 깜짝 놀란 장면이 많았다"라며 "영화 전체 중심을 형제의 감정에 두었다는 점이 큰 놀라움을 주었다. 형제간의 충돌, 이로인한 고통 등을 섬세히 묘사했다"며 작품에 대해 극찬했다.
극중 '영웅본색'의 주윤발에 해당하는 역할로 분했던 송승헌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주윤발보다 귀엽게 표현됐다"며 웃음지었다.
한편 지난 3일 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은 오 감독은 8일 오후 방한했다.
▶ 관련기사 ◀
☞오우삼 감독, "20년만의 리메이크 '영웅본색' 매우 성공적"
☞오우삼 감독,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와 작업하고 싶어"
☞[포토]오우삼 감독 `질문이 어렵네~`
☞[포토]오우삼 감독 ``무적자` 형제간 감정 묘사에 놀랐다`
☞[포토]오우삼 감독 `송해성 감독 시나리오 맘에 들었다`




![[포토]고은혜,첫 홀 핀을 바라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1200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포토]'주담대' 조이고 '금리' 올리고…KB국민은행, 한도 3억원으로 축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681t.jpg)
![[포토]재경위 전체회의 출석한 윤석호-김종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598t.jpg)



![[단독]협력사 정전·현대모비스 파업 '이중 악재'…현대차 생산 차질 우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01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