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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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샤이니 태민이 노인으로 변신했다.
태민은 17일 방송되는 SBS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70대 할아버지로 깜짝 변신했다.
태민이 이날 맡은 역은 좀도둑 콤비 선달(오달수 분)과 원삼(임원희)에게 사기를 치는 70대 할아버지. 복비로 100만원 짜리 수표를 내밀고 22만원만을 거슬러 받는데 100만원이 위조지폐였던 것. 태민은 점집을 나서면서 얼굴의 가면을 벗고 본 얼굴이 드러낸다.
제작진은 "태민이 3시간 가량의 분장을 통해 검버섯과 눈가주름까지 갖춘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꽃집 종업원인 태민의 동생 태은 역으로 카메오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