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해명, 손가락 욕 아닌 “와루이 간지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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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5-20 오전 11:19:47

    수정 2013-05-20 오후 1:25:49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뮤직비디오 출연자와 찍은 손가락 욕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와루이 간지(일본어로 불량스러운 느낌)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손가락 욕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두 명의 여장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두 명의 여장남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의 양쪽에 있는 여장남자는 욕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모양을 해 눈길을 끈 것.

이에 태연은 “와루이 간지(일본어로 불량스러운 느낌)를 부탁했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이셨다.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태연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가락 욕 사진을 꼭 올려야 했나”, “와루와 간지는 뭐지”, “상황은 그랬지만 보는 사람은 손가락 욕으로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새 싱글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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