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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신작으로 KBS2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내 아이에게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답했다. 그는 26일 드라마 제작진을 통해 “스토리나 캐릭터에 고전적인 부분이 있지만, 그것이 주는 감동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더욱더 순수하게 와 닿을 것”이라며 “온몸과 마음을 다해 잘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박진희는 “아이를 낳고 보니, 세상 모든 아이가 다 예쁘다”며 “‘오 마이 금비’가 어디선가 외로워하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게 어른들이 도와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시청자에 당부했다.
‘오 마이 금비’는 ‘공항가는 길’ 후속으로 다음달 16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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