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화균 기자]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8일 오후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대회의실에서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저출산 해결방안’을 주제로 부처합동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국정기획위는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정기획위가 합동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담당 실·국장이 참석한다.
국정기획위는 “이번 보고에서는 결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일자리 및 주거 지원방안, 인구 감소지역 등 인구절벽 실태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기획위는 지난달 30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지난 1일 ‘4차 산업혁명과 창업국가’를 주제로 부처합동 업무보고를 진행한 바 있다.
 | |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지난 5일 열린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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