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은 민영화 이전에 22~29% 선에서 이석채 회장 취임 후 14% 대로 낮아졌다.
하지만 KT 노사가 내년부터는 KT 본사성과 뿐 아니라 연결재무제표에 속하는 자회사들의 성과도 KT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합의해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부동산 등 돈 되는 사업의 분사에 따른 당연하다는 시각과 함께 경쟁사에 비해 인원이 많은 KT에 인건비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회사 측은 “그룹사 실적이 향상되면 그 성과에 대해서도 KT 직원들도 같이 혜택을 받게 돼 그룹사 지원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KT그룹의 이익 증가는 주로 우량 자회사들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해당 회사 직원들이 반발할 가능성도 있다.
|
당초 KT노조는 6.2%의 인상율을 요구했는데, 인상율 1.7% 인상에 합의한 것. 고과인상분 3.2% 상승 덕분에 실질적으로는 평균임금이 올해 대비 4.9% 인상했다는 시각도 있지만, 광화문 지사 1인 시위까지 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양보했다는 평가가 많다.
아울러 KT 노사는 ‘골든 브릿지’ 같은 사내 판매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판매장려금 60만원(2013년 한)을 지급키로 했으며, 사내근로복지기금에 829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자기차량 이용 영업직원의 출장비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리고,올레TV와 올레TV스카이라이프 이용료를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단체협상안은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8.0%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포토]안소현,귀여운 하트 인사로 마무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036t.jpg)
![[포토]노사정, 안전일터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865t.jpg)
![[포토]'국가유산 가치' 쿠키런이 알린다…덕수궁 특별전 개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711t.jpg)
![[포토] 전국 법관대표 회의 발언하는 김예영 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592t.jpg)
![[포토]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641t.jpg)
![[포토]"이제 전략의 시간"…입시업계, 정시 지원 설명회 열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49t.jpg)
![[포토]고환율에 기름값 6주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22t.jpg)
![[포토] 농협경제지주, 서포터즈와 사랑의 쌀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815t.jpg)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