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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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의사로 변신한 권상우의 하루 일과가 공개됐다.
권상우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에서 ‘파란 병원’의 무급 의사 박태신 역을 맡았다. 제작사는 12일 권상우의 24시간을 포착한 깨알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권상우가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버스에서 막 내린 출근길에서부터 하루 일과를 마친 후 평상에 앉아 냄비 라면을 먹는 모습까지, 숨돌릴 틈 없이 바쁜 모습이다.
권상우가 근무하는 파란병원은 도시빈민과 노숙자 등, 건강보험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진료해 주는 무료 병원이다. 권상우가 병원 마당에서 빨래를 걷거나 회진을 돌고, 진찰을 하며 환자들과 눈높이를 맞춰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들은 소탈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권상우는 캐릭터 분석력이 뛰어난 배우다. 박태신 캐릭터의 따뜻한 성품은 물론 내면의 상처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그의 활약상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디컬 탑팀’은 국내 최고의 실력파 의사들이 팀을 구성해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드라마. 오는 10월 2일 ‘투윅스’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