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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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의심 계좌 입금 차단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 가동
  • 등록 2026-04-12 오전 9:00:00

    수정 2026-04-12 오전 9:00:00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진완 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추천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청소년 전용 서비스인 ‘틴틴’ 거래를 분석해 불법도박 의심 계좌에 대해 경고 알림 및 입금 차단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또한 청소년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진완 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미래 세대가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안전한 금융 울타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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