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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파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최근 MBC ‘무한도전’ 녹화에서는 ‘쓸친소’ 편에 초대된 게스트들이 드레스코드에 맞게 레드 계열의 옷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게스트들은 손수 만든 도시락을 지참하고 파티에 참석했는데 특이한 메뉴로 훌륭한 요리 실력을 뽐낸 한 게스트가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쓸친소’ 파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21일 저녁 6시 20분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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