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 체성분분석기 성장 기대..'매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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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29 오전 7:29:02

    수정 2014-05-29 오전 7:29:02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9일 바이오스페이스(041830)에 대해 체성분 분석기의 범용화가 시작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파른 성장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적으로 체성분분석기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라며 “수출이 바이오스페이스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 미국, 중국 현지법인이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핵심지역에서의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성장둔화 우려가 제기되는 국내에서는 가정용 체성분분석기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바이오스페이스의 가정용 제품은 일본 경쟁사 제품 대비 측정 값이 정확하다”라며 “스마트폰과 연계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 48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보다 각각 31%, 84%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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