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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3~8세 영·유아브랜드 ‘윤선생 정글비트’로 베트남 진출을 시작했다. 윤선생 유아교육 상품의 개발 및 판매·유통을 맡고 있는 이노브릿지는 올해 8월 에듀테크 기업 ‘아들과딸’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0년 상반기부터 베트남 내 대형서점, 마트 등 20만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윤선생 정글비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현지 키즈카페 프랜차이즈와의 제휴를 통해 매장별 영·유아 놀이공간에서 정글비트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학습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9월 출시한 윤선생 정글비트의 기관용 프로그램을 베트남 유치원 등 유아교육 기관에 공급한다. 윤선생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사업은 자사의 첫 해외시장 진출로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 에듀테크 기업 아들과딸을 통해 현지 기업들과 긴밀히 연계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교육은 자사 한국어 스마트러닝 솔루션(KLaSS)과 한국어 교재, 교수법을 지원하고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수업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응웬짜이대를 시작으로 베트남 대학에 총 24개의 한국어 스마트러닝 강의실을 설치하고 한국어 통·번역이 가능한 고급 인력 육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베트남은 학령 인구 증가와 함께 산업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인적자원에 대해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K팝 등 한류로 인해 한국 교육기업들이 진출하기 좋은 여건이 갖춰진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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