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 | (사진=빌보드뮤직어워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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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뮤직 어워즈’ 측은 1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공지글을 올려 4월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 예정이던 시상식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제작사 딕 클라크 프로덕션과 미국 NBC 방송은 “중앙 및 지역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아티스트와 팬, 스태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상식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새로운 개최 장소와 날짜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국내 그룹 중에선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시상식 후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