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The 17th Melon Music Awards(MMA2025)’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으며, 1만8000여 관객의 열기 속에 29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멜론 차트 데이터에 기반한 시상 방식과 아티스트별 맞춤형 무대 연출이 어우러지며, 멜론이 쌓아온 기획력과 공신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MMA는 카카오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장기 구독 회원 대상 선예매와 VIP 레드카펫 초청 등 멤버십 혜택을 강화해 ‘팬과 함께 만드는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멜론은 음원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플랫폼임을 다시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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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MMA의 주인공은 단연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올해의 아티스트’,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을 비롯해 TOP10, 밀리언스 TOP10, 베스트 솔로 남자, 베스트 송라이터까지 총 7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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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레코드’는 제니에게 돌아갔다. 제니는 첫 솔로 정규앨범 ‘Ruby’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타이틀곡 ‘like JENNIE’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에 진입한 뒤 10개월째 차트인을 이어가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평생 한 번뿐인 ‘올해의 신인’은 혼성그룹 ALLDAY PROJECT와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공동 수상했다. ALLDAY PROJECT는 데뷔곡 ‘FAMOUS’로 차트 개편 이후 데뷔곡 최단 기간 TOP100 1위 기록을 세웠고, 하츠투하츠는 올해 발표한 세 장의 앨범 모두로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대세 신예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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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MA의 메인 공연은 멜론 TOP100과 HOT100을 장악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구성돼, 각 팀의 세계관과 서사를 반영한 연출이 현장과 글로벌 생중계 시청자 모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라이즈, 아이브, 엑소, 에스파, 제니, 지드래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무대에 올라 ‘레전드 MMA’의 명성을 이어갔다. 특히 지드래곤은 ‘DRAMA’, ‘HOME SWEET HOME’, ‘삐딱하게’로 음악·패션·퍼포먼스를 집대성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MMA2025는 아티스트의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고 멜론을 사랑해준 고객에게 자부심을 전하기 위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K팝 대표 축제의 위상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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