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전 소속사 前 대표이사, 20일 숨진 채 발견

블락비와 현재 소송 중
  • 등록 2013-05-21 오후 2:03:45

    수정 2013-05-21 오후 2:11:28

그룹 블락비.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그룹 블락비의 전 소속사 대표 이모씨가 20일 자신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이씨의 주검은 지인에게 발견돼 현재 서울의 한 병원의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사인은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사인은 추후 최종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고인은 블락비가 전 소속사 스타덤에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의 주요 당사자다. 블락비는 스타덤 측이 1년 가까이 수입을 정산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등 몇몇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계약과 관련된 소송을 벌인 상태다. 블락비의 실질적인 프로듀서였던 가수 조PD는 이에 대해 이렇다할 말을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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