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日아레나 투어 공연차 방문..해체설·탈퇴설 관련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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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0-08 오전 11:21:37

    수정 2013-10-08 오전 11:23:46

카라(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걸그룹 카라가 그룹 해체와 니콜 탈퇴설에 관련 침묵했다.

8일 일본 외신들에 따르면 카라는 7일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입국했다. 최근 카라의 재계약 문제와 관련된 해체설에 이어 니콜이 탈퇴를 암시하는 입장을 표명한 터라 이날 공항에 일본 현지 매체들이 모였다.

외신들은 해체를 하는 것인지, 니콜은 탈퇴를 하는 것인지 질문을 했지만 멤버들이 그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카라는 이날 공항에 마중나온 팬들에게만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일본 매체에 의해 카라는 또 한 번 팀의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국내 소속사 DSP미디어는 보도자료에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강지영은 조금 더 심사숙고하기로 했으며 정니콜은 DSP미디어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고 해 정니콜과 강지영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정니콜은 이후 자신의 SNS(트위터)를 통해 “DSP미디어와 소속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재계약과는 상관없이 카라의 멤버로서 활동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여러분들과 카라의 관계자분들이 불가능한 일이라 하시면 정니콜이라는 한개인으로 돌아가겠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강지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당초 내년 1월까지 계약이 돼 있으며 강지영은 내년 4월까지 돼있다.

카라는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후쿠이, 고베 등에서 진행하는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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