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물 막내" '1박2일' 정준영 '김주혁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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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2-08 오전 9:58:40

    수정 2013-12-08 오전 9:58:40

KBS ‘해피선데이’ 코너 ‘1박2일’ 속 정준영(사진=KBS).


[이데일리 연예팀] 가수 정준영이 ‘요물 막내’가 됐다. KBS2 ‘해피선데이’ 코너 ‘1박2일’에서 막내지만 김주혁 등 형들을 ‘들었나 놨다’하며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줘서다.

정준영의 ‘4차원 발언’은 8일 방송에서도 계속된다. 강원도 인제 여행에서 정준영은 “난 깃털이니까” “연습게임 없어요? 우린 초보니까요” 등의 말을 하며 제작진과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 자칫 불리한 상황에 놓이면 “귀마개를 써 듣고 싶은 것만 들린다”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정준영이 ‘싹싹하기만 한’ 전형적인 ‘막내’를 뛰어넘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과 4차원 어록으로 형들과 제작진을 ‘들었다 놨다’ 했다”면서 “요물 막내 정준영 덕분에 ‘1박 2일’에는 웃음꽃이 만발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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