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가 선택한 어린이날 선물 원픽은 '정관장 홍이장군'"

홍이장군 매출액, 60대가 40대보다 15% 높아
가정의달 맞아 손주 건강 위해 홍이장군 구매
  • 등록 2025-04-28 오전 7:02:23

    수정 2025-04-28 오전 7:02:23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손주 돌봄과 양육에 도움을 주고 관심을 갖는 조부모가 늘어나면서 손자, 손녀 건강을 위해 어린이 날 선물로 정관장 ‘홍이장군’이 인기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인 5월 정관장 ‘홍이장군’의 가장 큰 구매자는 40대 부모였으나 작년부터 60대 매출액 비중이 40대를 앞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홍이장군 전체 매출액 중 60대 고객 매출 비중은 40대보다 약 15% 높아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를 기록했다. 60대 고객들은 평월 보다 5월에 홍이장군 구매액이 약 53% 늘어나 어린이날 손주 선물을 위해 구매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2014년~2023년 닐슨데이터 기준 10년 연속 어린이 홍삼 판매 1위를 기록한 어린이 종합 건강 전문 브랜드다. 성장기 어린이 건강을 위해 단계별 맞춤 설계를 강화하고, 배·감·매실 등에서 유래한 건강한 단맛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만 36개월 이상 아이들을 위한 홍이장군 1단계는 홍삼에 아연을 더한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더블 면역력 케어가 가능하다. 만 4~6세 어린이들을 위한 홍이장군 2단계는 홍삼을 주원료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엽산 등 부원료를 추가했다. 만 7~9세의 초등학생은 홍이장군 3단계를 통해 면역과 체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홍삼과 함께 비타민 B군 8종, 실크 아미노산 등을 더했다.

한편, 정관장은 성장기 어린이 건강을 위해 특허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한 ‘홍이장군 점프스틱’도 선보였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의 원료인 굴은 바다의 우유, 바다의 소고기라고 불리며, 아연과 철분, 구리, 요오드 등 필수 미네랄과 무기질, 그리고 각종 비타민까지 함유하고 있어 성인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통영산 굴로 생산한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한국, 미국, 일본, 유럽 4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원료로, 어린이 대상 안전성이 확인된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논문을 보유해 믿을 수 있다. 실제로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을 하루에 500mg, 24주간 섭취한 어린이가 대조군보다 39.4% 더 성장한 것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홍이장군 점프스틱은 정관장만의 노하우로 재배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6년근 홍삼과 식물혼합농축액,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부원료도 함유돼 있다. 결정과당이 아닌 딸기농축액 등 과일농축액을 담아 건강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딸기맛으로 어린이의 입맛을 사로잡은 점도 특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손주들의 건강을 위해 조부모님들이 홍이장군을 선물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의 면역력과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16일까지 ‘사랑을 정(正)하세요’ 행사를 진행한다. 정관장은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 갱년기 여성건강 솔루션 △화애락 프리미엄 기력회복 △천녹을 비롯해 △홍삼정 △홍삼톤 △다보록 △홍이장군 △아이패스 △황진단 △달임액 등 정관장 인기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가족 리즈시절 소환이벤트, 플라워박스 증정 등 감성 이벤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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