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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손담비와 함께 민낯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회 다녀왔어요. 여러분. 예쁘고 행복 가득한 주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절친 손담비와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울한 주말을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사진이다", "정말 둘다 쌩얼 미인이다", "교회도 같이 다니다니 정말 절친인가보다", "나도 그 교회 같이 다니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