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보성그룹은 부동산 개발회사인 보성산업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경택(55·사진) 전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 개발사업 본부장을 5일 내정했다.
이경택 신임 사장은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에서 건설부문 수주전략팀장, 주택영업본부 주택기획관리팀장(상무), 전략사업추진본부 개발사업팀장(상무), 개발사업본부 개발사업부장(상무), 개발사업본부 개발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부 전무 등을 지냈다.
또 삼성물산 근무 당시인 2007년 용산국제업무 개발사업의 수주를 주도하기도 했다. 보성그룹은 앞으로 (주)한양을 시공전문 기업으로 특화하고, 보성산업은 부동산 개발(주택·복합개발)로 특화해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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