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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보험연구원의 ‘보험회사 금리파생상품 활용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보험업계 요구자본 금리위험액 평균 비중은 생명보험 21.5%, 손해보험 11.8%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보험사 K-ICS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자산과 부채 듀레이션(잔존만기) 차이를 최소화하는 자산부채관리(ALM)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것을 고려하면 금리위험 분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금리파생상품 거래 가운데 대부분은 변액보험 금리위험만을 관리하는 이자율스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22년 파생상품 거래 한도 폐지, 2023년 K-ICS 도입 이후 금리위험 분산을 위해 금리파생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보험업계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해당 거래 잔액이 234조원으로 2020년 대비 9배 증가했지만, 이자율스왑이 141조원으로 60%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자율스왑은 실물을 인수하거나, 인도하지 않고 차액결제 방식으로 거래돼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금리위험을 관리할 수 있지만, 회계상 손익 변동 대응이 불가하다.
거래량이 미미한 국채선물을 활성화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우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본처럼 국채선물 계약 단위를 축소하는 ‘미니 선물’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며 “보험사가 금리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선 대규모 거래가 필요하지만, 현재 만기 30년물 국채선물 일평균 거래량은 148계약으로, 3년물 22만건, 10년물 32만건에 비해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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