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데뷔 50일 만에 팬미팅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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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0-08 오후 2:55:26

    수정 2012-10-08 오후 2:55:26

팬텀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3인조 힙합그룹 팬텀이 데뷔 50일 만에 정식 팬미팅을 마련, 성공적인 데뷔를 자축했다.

팬텀은 지난 6일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예홀에서 데뷔 기념 첫 팬미팅을 열고 국내외 수백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날 팬미팅은 방송인 남창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팬텀은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비롯해 멤버 산체스의 생일파티 등 다양한의 코너로 꾸며졌다.

특히 ‘충분히 예뻐’, ‘굿모닝’ 등 매력적인 감성의 곡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버벌진트와 실력파 래퍼 스윙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팬텀의 팬미팅을 축하했다.

팬텀은 현재 데뷔곡 ‘버닝(Burning)’의 활동을 마치고 다음 앨범 준비에 집중 하고 있다. 팬텀은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팬텀 시티(Phantom City)’를 발표했다.

팬텀은 신인임에도 멤버 산체스의 절규하는 듯한 보컬과 한해의 섹시한 하이톤 랩, 키겐의 묵직한 저음으로 각자의 개성을 한껏 뽐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팬텀은 ‘히트 메이커’ 김도훈과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의기투합해 선보인 실력파 그룹으로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팀. 당시 데뷔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수록된 7곡 중 4곡이 각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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