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싱글즈' 화보 촬영 공개.."결혼 무척 하고 싶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3-08-12 오전 10:35:08

    수정 2013-08-12 오전 10:35:08

이종석.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종석이 ‘싱글즈’의 남자가 됐다.

최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스타덤에 오른 이종석은 창간 9주년을 맞은 9월호 창간호 ‘싱글즈’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유의 모델 포스와 솔직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소 성격이 내성적이라는 이종석은 인터뷰 내내 소탈한 모습과 완벽한 촬영 컷을 선사했다.

이종석은 인터뷰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조금 더 많은 감정을 써 봤던 거 같아요. 내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표현을 안하고 살았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번 놀랬고, 그래도 어느 정도는 비슷하게는 표현을 할 수는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 역시 100% 소화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라는 겸손함도 보였다.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대답도 들을 수 있었다. 이종석은 “결혼이 무척 하고 싶다”며 “팬을 만나면, ‘나 같은 게 왜 좋니?’라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과 ‘피끓는청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종석의 화보와 인터뷰는 22일 발매되는 ‘싱글즈’ 9월호와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하~ 고민이네!
  • 제니의 발가락 신발?
  • 불금 메뉴는?
  • 이게 특전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