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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2일 “다가오는 무더위를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함공원 야간개장을 실시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름발 무더위를 식히고 싶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주말 및 공휴일 저녁 8시까지만 운영하던 공원을 10시까지 2시간 연장키로 했다”며 “이 기간동안 다양한 전시 해설프로그램과 거리공연 등 상설프로그램 등 야간에 특화된 즐길거리들을 추가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서울함 사병식당에서 비상 또는 훈련 시 식량으로 사용했던 전투식량을 먹어보고 해군들의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현충일에 개최한 ‘제1회 서울함 바라기 어린이미술대회’ 수상 작품들을 서울함공원 안내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전화(02-332-7500) 또는 홈페이지(www.seoulbattleshippark.com) 서울함공원 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하지(夏至)를 맞아 서울함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서울함공원 야간개장 시간에 전투식량도 즐기고 전시작품도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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