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당장 결혼 계획 없어.. 난자 냉동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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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0-21 오전 9:54:06

    수정 2019-10-21 오전 9:54:06

채연. 사진=채널A ‘아빠본색’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채연이 냉동 난자 시술을 언급해 이목을 모은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자 채취에 나선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진화는 “제가 병원 다니면서 거기 다니시는 많은 분들을 만나지 않나. 그분들이 다르게 보인다”며 “제가 난자 채취 경험을 하고 안 하고 전후 마음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에 MC 소유진은 “사전 미팅 때 채연 씨도 ‘난자 냉동해야 되나’라고 그랬다면서요”라고 언급했다.

채연은 “왜냐면 제 주위에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저도 당장 결혼 계획이 없으니까”라며 “다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채연은 이어 “오늘 난자가 제일 젊은 난자라고. 한 살이라도, 한 시간이라도 더 빨리 채취를 해 놓으면 미래에 더 좋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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